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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오늘의 경제

[경제뉴스 스크랩] 25.01.12 (CHANGE UP 프로토콜)

by 스토리울음 2025. 1. 13.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427663

 

대기업 신입 초봉 5000만원 돌파 … 일본보다 58% 많이 받는다

경총 "대기업 인건비 확 늘어 中企와 격차 심각하게 벌어져" 국내 직원 300인 이상 대기업의 평균 대졸자 초임이 처음으로 5000만원을 돌파했다. 또한 300인을 기준으로 나눈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n.news.naver.com

[출처] 매일경제 입력2025.01.12. 오후 5:33  수정2025.01.12. 오후 8:29 기사원문 한재범 기자

 

1. 대기업 신입 초봉 5000만원 돌파 … 일본보다 58% 많이 받는다

 

1.1. 300인을 기준으로 나눈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초임 격차가 최대 절반 가까이 벌어지는 등 '부익부 빈익빈' 현상

 

1.2. 보고서에 따르면 2023년 기준 우리나라 300인 이상 사업체 대졸 초임은 평균 5001만원을 기록했다. 

 

1.3. 300인 이상 사업체 대졸 초임은 2019년 4571만원이었다가 2021년(4871만원)과 2022년(4985만원)을 거쳐 2023년 처음으로 5000만원 벽을 넘어섰다.

 

1.4 우수 인재 유치, 노사 리스크 해소 등을 위해 기업들이 대졸 초임을 다소 무리하게 끌어올리고 있다"고 진단

 

1.5 기업 규모별로 임금 격차는 더욱 커지고 있다. 2023년 기준 30~299인 사업체 대졸 초임은 3595만원으로 300인 이상 사업체의 약 71.9% 수준이었다

 

1.6  5~29인 사업체는 3070만원, 5인 미만 사업체는 2731만원으로 각각 300인 이상 사업체의 61.4%, 54.6% 수준에 그쳤다.

 

위 기사와의 연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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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기사로의 인사이트

기업 규모 별 임금 차이가 커지고 있음에 따라
청년들의 소기업, 중소기업 기피 현상이 늘어날 것으로 보임
더불어 막상 입사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6개월 이내 퇴직 현상도 증가할 것으로 보임
경험을 획득하기에 좋은 상황이 도래할 것으로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