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92/0002359554
[출처] ZDNET KOREA 입력2025.01.13. 오전 8:36 수정2025.01.13. 오전 8:47 기사원문 백봉삼 기자
1. 기업 10곳 중 6곳 올해 정규직 뽑아..."공채 보다 수시"
1.1. 신입사원을 채용할 직무는 ▲제조/생산(28.9%, 복수응답)이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영업/판매/무역'(18.1%) ▲서비스(13%) ▲IT개발/데이터'(11.9%) ▲기획/전략/사업개발(11.5%) ▲R&D(11.1%) ▲인사/총무(9.6%) ▲마케팅(8.9%) ▲재무/회계(8.1%) 등의 순
1.2. 주된 신입사원 채용 방식은 '수시채용'이 60.4%로 과반이었다. 30.4%는 공채와 수시 모두 활용할 예정이었고, 9.2%는 공채를 통해서만 신입사원을 채용
1.3. 경력사원의 경우 ▲제조/생산(23.2%, 복수응답) ▲영업/판매/무역(21.9%) ▲기획/전략/사업개발(13.1%) ▲IT개발/데이터(12.5%) ▲R&D(11.1%) ▲서비스(10.8%) ▲재무/회계(10.1%) 직무 인재를 뽑는다는 응답이 많았다.
1.4 채용하고자 하는 경력 연차는 ▲3년차(42.1%, 복수응답) ▲5년차(39.1%) ▲2년차(22.2%) ▲1년차(17.2%) ▲4년차(14.5%) ▲10년차(13.5%) ▲7년차(10.8%) 등
1.5 3년차 이하 주니어 경력직에 대한 수요가 높았다.
위 기사와의 연관성
채용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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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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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기사로의 인사이트
1. 3년차 이하 주니어 경력직에 대한 수요가 높다는 것에 의외
2. [제조/생산], [영업/판매/무역], [기획/전략/사업개발], [IT개발/데이터], [R&D], [서비스], [재무/회계] 순으로 채용
올해는 확실히 도전의 한해가 될 수 있겠다.
이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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