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11092581
[출처] 김채연 기자 입력2025.01.10 17:54 수정2025.01.11 01:28 지면A10
1. 구자은 "모든 제품이 AI와 연결…LS에 기회"
1.1. 모든 AI 제품이 LS 사업과 밀접하게 관련돼 있다
1.2. 하드웨어보다 소프트웨어 경쟁”이라며 “이번 CES에서도 삼성전자, LG전자가 AI 기기보다는 연결성을 강조하고 있고, 자동차 기업들도 소프트웨어 기술이 눈에 띈다
위 기사와의 연관성
LS
https://www.bigkinds.or.kr/v2/news/newsDetailView.do?newsId=01101101.20250110200109001
구자은 LS그룹 회장 "LS 제품과 설루션도 AI와 연계해야"
소프트웨어
https://www.bigkinds.or.kr/v2/news/newsDetailView.do?newsId=02100501.20250110194142001
현대차그룹, 엔비디아와 '미래차 동맹'..."모빌리티 혁명 가속화"(종합)
AI
https://www.bigkinds.or.kr/v2/news/newsDetailView.do?newsId=01400501.20250110184322001
"긴말 필요없는 절차 단축"…경기도 경기기업비서 '각광'
공무직에서 AI를 도입했다는 말인가? 나에겐 큰 충격으로 다가온다.
https://www.bigkinds.or.kr/v2/news/newsDetailView.do?newsId=06101202.20250110182233001
CES에 나선 재계 리더들, AI로봇 '삼매경'
위 기사로의 질문
모든 제품에 AI와 연결성이 강조되고 있다.
서비스를 기획하고 제공하는 입장에서 연결을 통한 서비스를 어떻게 제공해줄 것 인가? 고민이 필요할 듯하다.
더불어 AI를 가미한다면?
* 제조업도 AI, 소프트웨어, 서비스를 피할 수 없다. 시대의 흐름
* 아직 무너지지 않은 제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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