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아크]밸런스패치와 골드획득의 상관 관계

모코코 분들에게 좋은 정보가 될 수 있겠으나 난감한 주제가 될 수 있는 오늘의 주제

* 밸런스 패치와 골드의 상관 관계 입니다.

 

기본적으로 밸런스 패치가 이루어지면 로스트아크라는 게임의 특성상

스킬 변경, 각인 변경, 구조 변경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그에 따라 많은 것이 달라지게 됩니다.

 

스킬이 바뀌었으니 트라이포드를 바꿔야 하며

각인이 바뀌었으니 악세서리를 바꾸어야 하죠

스킬에 따라 시너지 등 기타 요소가 바뀌었으니 악세서리를 바꾸어야 하죠

 

즉 "메타"가 바뀐다는 것이고

세팅을 바꾸어야 한다는 뜻 입니다.

 

세팅을 바꿀려면 골드가 들죠

 

* 현재 진행된 밸런스 패치는 예고한 5번의 패치중 1번에 불과합니다.

 

* 그 한번의 결과로 각인서의 가격은 아래처럼 변동 되었으며

 

* 비주류 였던 스킬의 트라이포드는 4하나만 유효인 것이 100골드 이던게 1800골드가 되었습니다.

 

패치로 인하여 비주류 였던 각인이 주류가 되었기 때문이죠

 

 

결론적으로 하고 싶은 말은 무엇이냐?

* 444, 443, 4** 트라이포드는 안쓰는 스킬이라고 버리지 말고 놔두어 보십시오

 

물론 밸런스 패치 기간에 말하는 것입니다.

 

어떠한 스킬이 어떠한 각인이 패치가 되어서 "주류"가 될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것이 모여서 팔면 여러분의 소중한 골드 수입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