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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오늘의 경제

[경제뉴스 스크랩] 24.12.28

by 스토리울음 2024. 12. 28.

IT&과학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420938

 

비트코인 암호체계 풀까?…‘양자컴퓨터’ 이제 시작 [홍키자의 빅테크]

2024년 수많은 테크 이슈 가운데서도 가장 눈에 띄었던 것은 구글의 양자컴퓨터 ‘윌로우’였습니다. 구글이 현존하는 슈퍼컴퓨터보다 10의 24제곱인 10셉틸리언 년(年), 즉 10자 년이 걸리는 문제

n.news.naver.com

[출처] 매일경제 입력2024.12.28. 오후 9:12 기사원문

 

홍성용 기자

 

1. 비트코인 암호체계 풀까?…‘양자컴퓨터’ 이제 시작 [홍키자의 빅테크]

1.1 현재의 AI 반도체 기반 데이터센터보다 연산 속도를 수억 배는 더 키운 것이 양자컴퓨터

1.2 현존하는 슈퍼컴퓨터보다 10의 24제곱인 10셉틸리언 년(年), 즉 10자 년이 걸리는 문제를 단 5분만에 푸는 양자컴퓨터

 

1.3  100여 개의 큐비트를 갖춘 윌로우

비트코인의 보안을 뚫기 위해서는 100만여 개의 고품질 큐비트가 필요함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524676

 

SOOP, 스트리머 대상서 내년 비전 발표…콘텐츠 지원 확대·AI 도입

라이프 스트리밍 플랫폼 숲(SOOP)이 콘텐츠 지원 강화, 커뮤니티 및 기능 개선, 인공지능(AI) 활용 등을 골자로 한 내년 로드맵을 발표했다. 최영우 SOOP 최고전략책임자(CSO)는 28일 열린 '2024 스트

n.news.naver.com

[출처] 아시아경제 입력2024.12.28. 오후 8:55 수정2024.12.28. 오후 9:17 기사원문

 

이정윤 기자

 

2. SOOP, 스트리머 대상서 내년 비전 발표…콘텐츠 지원 확대·AI 도입

2.1 콘텐츠 지원 강화, 커뮤니티 및 기능 개선, 인공지능(AI) 활용 등을 골자로 한 내년 로드맵을 발표

2.2 AI 관리자로서 스트리머 활동을 보조하는 '쌀사(SARSA)'와 '숨마(SUMMA)'도 내년 중에 출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92/0002357949

 

日 '반도체 르네상스' 개막…TSMC 구마모토 팹 양산 돌입

일본이 현지 반도체 공급망 강화에 속도를 낸다. 대만 주요 파운드리 TSMC와의 협업으로 구축해 온 구마모토 신규 공장이 최근 본격적인 가동을 시작했다. 이에 따라 현지 반도체 소부장 기업들

n.news.naver.com

[출처] ZDNET Korea 입력2024.12.28. 오전 11:41 기사원문

장경윤 기자

 

3. 日 '반도체 르네상스' 개막…TSMC 구마모토 팹 양산 돌입

3.1 12~28나노 공정 양산…현지 반도체 생태계 수혜 전망

3.2 JASM은 경영계획에 "간접재료를 현지 공급망으로부터 50% 이상 구입하는 것을 추구

일본은 포토레지스트(감광액), 폴리이미드, 불화수소, 실리콘 웨이퍼 등 반도체 양산에 필요한 각종 소재·부품 시장에서 상당한 점유율을 차지

AI 참고

https://n.news.naver.com/mnews/hotissue/article/032/0003341923?type=series&cid=2002206

 

롯데, AI로 경영 혁신…글로벌 사업 확장

롯데가 인공지능(AI) 기술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며 경영 혁신을 꾀하고 있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이노베이트는 올해 초 론칭한 롯데그룹 자체 AI 플랫폼 ‘아이멤버

n.news.naver.com

 

https://n.news.naver.com/mnews/hotissue/article/032/0003341610?type=series&cid=2002206

 

삼성전자가 육성한 AI 등 혁신 스타트업, CES 나선다

삼성전자가 발굴·육성하는 C랩 스타트업 15개사가 다음달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정보기술(IT)·가전 전시회 ‘CES 2025’에 참가한다. 삼성전자는 라스베이거스 베네시안 엑스

n.news.naver.com

https://n.news.naver.com/mnews/hotissue/article/032/0003341128?type=series&cid=2002206

 

학습 데이터 고갈 코앞…‘차세대 AI’ 개발 정체

인공지능(AI) 훈련에 필요한 데이터가 고갈되면서 최근 몇년 새 급속도로 발전한 AI 모델 개발이 정체되고 있다는 진단이 잇따르고 있다. 23일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챗GPT 개발사 오픈AI의 차

n.news.naver.com

 

산업&재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524605

 

"공무원 하느니 중견기업 갈래요"…Z세대, 선호 기준은 '연봉'

Z세대 신입 구직자들이 희망하는 초봉 수준은 4800만원인 것으로 조사됐다. 채용 플랫폼 진학사 캐치가 지난 9~20일 Z세대 구직자 총 1578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27일 공개한 조사에서 주관식으로 이

n.news.naver.com

[출처] 아시아경제 입력2024.12.28. 오전 11:26  수정2024.12.28. 오후 1:48 기사원문 김은하 기자

 

1. "공무원 하느니 중견기업 갈래요"…Z세대, 선호 기준은 '연봉'

1.1 Z세대 신입 구직자들이 희망하는 초봉 수준은 4800만원

대기업 취직을 원하는 경우 평균 5000만원, 중견기업과 중소기업은 각각 4000만원·4200만원을 희망했다. 외국계 기업은 5400만원, 공공기관과 공기업은 4300만원

이 부분은 인턴같은 활동을 안해본 친구들이지 않을까? / 정말로 이런 결과가 나온 것이 사실인가?

1.2 "Z세대는 실질적 보상을 중요시하는 특성이 있어 연봉을 최우선 요소로 꼽은 것으로 보인다"

"기업에선 연봉을 비롯해 차별화된 복지와 성장 기회, 유연한 조직 문화 등 현실적인 방안을 통해 우수 인재 채용 전략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분석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985490

 

"결국은 비용 감축"…산업계 대응책은?[韓 경제 어디로③]

12·3 비상계엄 사태와 경기 침체, 미국 금리 인하 속도 조절 등 연이은 악재로 환율이 급등하며 국내 산업계가 대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원화 약세에 따른 수출 증가 같은 긍정적 효과는 기대

n.news.naver.com

[출처] 입력2024.12.28. 오전 10:02  수정2024.12.28. 오전 10:41 기사원문 유희석 기자

2. "결국은 비용 감축"…산업계 대응책은?[韓 경제 어디로③]

2.1 원화 약세에 따른 수출 증가 같은 긍정적 효과는 기대하기 힘든 상황에서 비용 부담만 커지며, 기업들은 최대한 허리띠 졸라매기에 나설 태세

최근에는 수출 증가 효과보다는 원자재 수입 가격 상승에 따른 원가 부담이 더 크다는 분석

2.2 응답자의 61%가 '긴축 경영'

 '현상 유지' 응답은 26.8%였으며, '확대 경영'이라고 답한 기업은 12.2%에 그쳤다

 긴축 경영 방안으로는 전사적 원가절감과 인력 운용 합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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