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뉴스 스크랩] 24.12.30

IT&과학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12306781i

AI도, e커머스도…네카오의 선택은 달랐다

 

[출처] 한국경제  이주현 기자 입력2024.12.30 15:57 수정2024.12.30 18:40 지면A13

1. AI도, e커머스도…네카오의 선택은 달랐다

1.1 네이버 '온서비스 AI' 승부수 자체 AI 플랫폼 하이퍼클로바

1.2 카카오는 AI 에이전트로 맞불 외부 AI 활용해 메신저 고도화

 

1.3   서비스 곳곳에 AI 붙인 네카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879426

TV보다는 스마트폰으로, 드라마보다는 '숏폼' 보는 게 대세

 

[출처] 조선일보 입력2024.12.30. 오후 5:06 기사원문 이기우 기자

2. TV보다는 스마트폰으로, 드라마보다는 '숏폼' 보는 게 대세

2.1 스마트폰과 TV의 격차가 20% 이상으로 늘어난 것으로 파악

2.2 OTT 역시 스마트폰으로 시청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92/0002358114

속도전 펼친 이커머스...새해엔 'AI 초개인화' 승부수

 

[출처] ZDNET KOREA 입력2024.12.30. 오후 7:22 기사원문 조수민 기자

3. 속도전 펼친 이커머스...새해엔 'AI 초개인화' 승부수

3.1 쿠팡의 익일배송 서비스 '로켓배송'을 통해 배송 속도와 이용자 유입의 상관관계가 확인

3.2  내 이커머스는 AI를 통한 '초개인화 추천'으로 경쟁력을 높일 것으로 전망

 

취업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987361

올해 채용시장 한파…10곳 중 6곳만 '정규직 신입' 뽑아

[출처] 뉴시스 입력2024.12.30. 오전 9:32  수정2024.12.30. 오전 9:33 기사원문
이현주 기자

1. 올해 채용시장 한파…10곳 중 6곳만 '정규직 신입' 뽑아

1.1 인크루트, 707개 기업 조사…4년래 최저 규모도 축소…한 자릿수 채용 비율↑

⇨  올해 정규직 대졸 신입사원을 채용한 기업은 64.6%였다.

⇨  지난 4년간의 동일 조사(2021년 75.4%·2022년 68.3%·2023년 68.2%) 중 가장 낮은 수치

1.2 수시 채용은 특히 중소기업(83.6%)에서 큰 폭으로 증가

⇨ 9월은 기업들이 대규모 정기 공채를 시작하는 시기로 여겨졌지만 올해의 경우 10월과 11월이 9월의 수치를 앞질렀다.

 

산업/재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915818

'노벨상 거머쥔 AI' 다사다난 했던 IT업계, 변혁의 한 해(종합)

[출처] 이데일리 입력2024.12.30. 오후 6:31  수정2024.12.30. 오후 6:54 기사원문 김아름 기자

1. '노벨상 거머쥔 AI' 다사다난 했던 IT업계, 변혁의 한 해(종합)

1.1 IT 5대뉴스

AI 연구·개발자들 노벨상 휩쓸어

한국 몰려오는 글로벌 빅테크
라인야후 사태로 데이터 주권 대두

카카오 창업자 구속, 위기 AI로 극복

엔씨소프트, 12년 만에 구조조정

1.2 허사비스 "제대로된 AI 규제 필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58/0000092792

부산 제조기업 내년 1분기 경기, 팬데믹 수준 최악 전망

 

[출처] 국제신문 입력2024.12.30. 오후 6:00 기사원문 권용휘 기자

2. 부산 제조기업 내년 1분기 경기, 팬데믹 수준 최악 전망

2.1 조사 기업 중 62.9%는 ‘목표 영업이익 미달’을 전망

부산상의 조사 2025년 1분기 BSI 66
코로나19 이후 4년 만에 최저
전기전자 제외 전업종 기준치 밑돌아
원인 '내수부진 장기화' 최다
업체 60% "한 마이너스 성장"

⇨ 부산은 아파트 VS 기업 대결로 기업이 충청도로 이전하는 사건이 하나 있었다.

 

 

기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133451

"한국 XR 경쟁력, 미국과 기술격차 2년…중국·일본에도 뒤처져"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123072291

연봉 3배 파격 '러브콜'…삼성·SK '베테랑' 쓸어가는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