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뉴스 스크랩] 24.12.31

IT&과학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12318034i

한국생산기술연구원, AI로 공정 최적화하는 3D프린팅 기술 개발

[출처] 한국경제  이해성 기자 입력2024.12.31 10:07 수정2024.12.31 10:07

1.한국생산기술연구원, AI로 공정 최적화하는 3D프린팅 기술 개발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 공정 결함을 스스로 인식하고 개선하는 인공지능(AI) 3차원 적층 제조 기술을 최근 개발

1.1 공정 이상 여부를 실시간 감지해 장비 스스로 파라미터를 제어하면서 최적화하는 AI 시스템을 구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526090

유상임 과기정통 "AI 강국 되도록 최선‥GPU 신속확보"

[출처] 아시아경제 입력2024.12.31. 오후 8:27  수정2024.12.31. 오후 8:28 기사원문 백종민 기자

1.한국생산기술연구원, AI로 공정 최적화하는 3D프린팅 기술 개발

1.1 신년사 통해 AI에 예산 집중 투자 의지 밝혀

⇨ AI 산업은 현재도 블루오션이지만 정부의 지원으로 더욱 가속화 될 것이다.

 

1.2 그래픽처리장치(GPU) 등 핵심자산을 신속하게 확보하고 AI컴퓨팅인프라, 우수인력, 기술개발에 예산을 집중 투자하겠다는 강한 의지

"청년 세대들이 AI·디지털 분야에서 새로운 비즈니스를 만들고 취업의 기회를 얻도록 AI·디지털 역량교육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취업

https://www.segye.com/newsView/20241230513495?OutUrl=naver

2025년도 고용절벽… 기업 채용계획인원 5.9% 줄어

 

 

[출처] 세계일보  입력 : 2024-12-31 06:00:00 수정 : 2024-12-30 19:08:19

1. 2025년도 고용절벽… 기업 채용계획인원 5.9% 줄어

1.1 2025년 1분기까지 52만7000명 채용 , “경기악화 영향”… 1년 새 3만여 명↓

내년 1분기까지 반 년간 기업들의 채용 계획 인원이 1년 전보다 3만3000명 줄어들 것

1.2 정국 혼란에 취업자 증가폭도 줄 듯

올해 정규직 대졸 신입사원을 채용한 기업 비중은 최근 4년 동일 조사 중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재계

https://www.weeklyseoul.net/news/articleView.html?idxno=82000

삼성전자, 국내 대표 로봇기업 ‘레인보우로보틱스’ 최대주주로 등극

 

[출처] 위클리서울 기자명 선초롱 기자   입력 2024.12.31 14:35

1. 삼성전자, 국내 대표 로봇기업 ‘레인보우로보틱스’ 최대주주로 등극

1.1 휴머노이드 등 미래로봇 개발을 가속화한다는 방침

레인보우로보틱스의 협동로봇, 양팔로봇, 자율이동로봇 등을 제조, 물류 등 업무 자동화에 활용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342696

이상기후 여파 ‘농산물 물가’ 14년 만에 최대폭 상승

[출처] 경향신문  입력2024.12.31. 오후 7:30

2. 이상기후 여파 ‘농산물 물가’ 14년 만에 최대폭 상승

2.1 작년 전년보다 10.4%나 올라, 과일·채소 등 신선식품이 주도, 냉해·고온 현상으로 생육부진

2.2 2024년 물가는 과일과 채소 등 신선식품 물가가 끌어올렸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422163

“내수 폭망에 버티는 것도 한계”…해외서 살 길 찾는 중소기업들

[출처] 매일경제 입력2024.12.31. 오후 7:28 기사원문 박윤균 기자

3. “내수 폭망에 버티는 것도 한계”…해외서 살 길 찾는 중소기업들

3.1 “뷰티·미용 아이템은 불황 속에서도 세계 시장에 기회가 있다

⇨ 내수가 암울하여 중소기업 또한 세계의 진출을 노리는 상황속에서 영어는 선택이아닌 필수가 되었다.

⇨ 이제는 2개의 언어를 기본으로 달고사는 나라로 가야하지 않을까 한다.

기타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123190701

'행정명령 25발' 장전한 트럼프…韓경제 운명, 취임 직후 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