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10101461
최태원 "AI는 대세…가치사슬 리더십 확보해야"
최태원 "AI는 대세…가치사슬 리더십 확보해야", 주요 그룹 총수·CEO 신년사 박정원 "고유의 AI 생태계 구축" 최수연 "서비스에 큰 변화 줄 것" 정지선 "새로운 시도 적극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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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경제 입력2025.01.01 17:02 수정2025.01.01 17:02 지면A13
1. 최태원 "AI는 대세…가치사슬 리더십 확보해야"
1.1 “다가온 인공지능(AI) 시대에 어떻게 대응하는지에 따라 기업의 성패가 갈릴 것
1.2 임직원 역시 주도적으로 신규 사업을 추진해 나가야 한다”고 당부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10195685
연초 메모리값 하락 전망..."HBM, 너만 믿는다"
연초 메모리값 하락 전망..."HBM, 너만 믿는다", 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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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입력2025.01.01 07:55 수정2025.01.01 07:55
2. 연초 메모리값 하락 전망..."HBM, 너만 믿는다"
2.1 올해 1분기 D램, 낸드 플래시 등 메모리 가격이 일제히 하락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새해부터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2.2 범용 제품의 가격 하락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수요가 견조한 고대역폭 메모리(HBM) 등 고부가·첨단 제품이 타격을 상쇄
2.3 중국 메모리반도체 기업 CXMT(창신메모리)의 공세가 변수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10101441
계열사 33곳 정리…카카오 '문어발 확장' 끝냈다
계열사 33곳 정리…카카오 '문어발 확장' 끝냈다, 그룹 컨트롤타워 설립 1년 CA협의체가 그룹 방향성 정리 AI·콘텐츠·DX 3대 사업 집중 '중구난방' 자율경영 체제 탈피 올해 사업 과제는 AI 상용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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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경제 정지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5.01.01 17:05 수정2025.01.01 18:45 지면A13
3. 계열사 33곳 정리…카카오 '문어발 확장' 끝냈다
3.1 120개. 지난해 12월 기준 카카오의 계열사 수
3.2 카카오는 새해 중요 사업 과제로 AI 서비스 개발에 몰두
산업/재계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10102761
"가계대출 관리 못한 은행 대출한도 줄인다"
"가계대출 관리 못한 은행 대출한도 줄인다", 금융당국 "목표치 초과 은행에 페널티 "금리인하 앞두고 가계빚 관리 목표 못 지킨 은행에 한도 축소 초과분 중 얼마나 반영할진 미정 올해 증가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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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경제 강현우, 조미현 기자 입력2025.01.01 17:49 수정2025.01.01 17:49 지면A8
1 "가계대출 관리 못한 은행 대출한도 줄인다"
1.1 금융당국 "목표치 초과 은행에 페널티
1.2 "금리인하 앞두고 가계빚 관리 목표 못 지킨 은행에 한도 축소
1.3 올해 증가 한도 60~70조원 관측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841825
산업·과기계 장관들, 신년사 공감대는 경제의 불확실성과 어려움
푸른 뱀의 해인 을사년 새해가 밝았다. 새해 첫날, 산업·과학기술계 장관들은 다소 무거운 느낌의 신년 메시지를 통해 작금의 경제 상황이 어렵다는 점에 공감하면서, 발 빠르게 국민을 돕는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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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일보 입력2025.01.01. 오후 10:00 기사원문 오지혜 기자 인현우 기자
2. 산업·과기계 장관들, 신년사 공감대는 경제의 불확실성과 어려움
2.1 산업·과기계 장관들, '경제 어렵다' 공감대 "국민과 국가 경제 위해 정책 수행"
2.2 "불안정한 대내외 환경은 특히 중기부 정책 대상자인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더욱 큰 도전이 될 것"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289839
"덩치 키워야 산다"…새해 벽두부터 달아오르는 M&A
중견·중소기업들이 을사년 새해 벽두부터 인수합병(M&A)을 통한 생존전략 짜기에 분주하다. 이는 경기침체를 극복하고 중장기적 생존을 위한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함으로 풀이된다. 1일 관련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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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파이낸셜뉴스 입력2025.01.01. 오후 6:26 수정2025.01.01. 오후 6:47 기사원문 강경래 기자
3. "덩치 키워야 산다"…새해 벽두부터 달아오르는 M&A
3.1 OLED 소재 기업 덕산네오룩스 현대重터보기계 인수해 사업 확장
⇨ 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덕산네오룩스가 지난달 현대중공업터보기계를 인수하기로 계약을 체결
3.2 아이엘사이언스, 셀리온 품어
⇨ 아이엘사이언스는 셀리온 지분과 함께 경영권을 인수
중견·중소기업들이 M&A 전략을 구사하는 것은 을사년 새해에도 경기침체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중장기적으로 생존과 함께 성장이 가능한 체질로 만들기 위한 전략
취업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434622
2024년 자금 쏠린 바이오·AI·반도체…새해에도 순항할까[스타트업 스트리트]
2024년 벤처 시장에선 바이오(Bio), 인공지능(AI), 반도체(Semiconductor) 등 3대 업종에 투자가 쏠린 것으로 나타났다. 사업화 성과를 낸 비상장 신약 개발 기업과 유통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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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서울경제 입력2025.01.01. 오후 5:52 기사원문 김기혁 기자
1. 2024년 자금 쏠린 바이오·AI·반도체…새해에도 순항할까[스타트업 스트리트]
1.1 바이오 23·AI 19·반도체 11곳 I PO 가능성 큰 기업 투자 집중, 유통·영상분야 특화 AI도 주목
1.2 2024년 벤처 시장에선 바이오(Bio), 인공지능(AI), 반도체(Semiconductor) 등 3대 업종에 투자가 쏠림
기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997607
"AI 주도권 놓치면 죽는다"…빅테크 AI 투자 가속 전망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인공지능(AI) 기술 주도권을 확보하고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천문학적인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1일 미국 금융기업 씨티그룹에 따르면 △알파벳(구글) △마이크로소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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