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078127
[출처] 한국경제 입력2025.01.05. 오후 5:58 수정2025.01.06. 오전 12:54 기사원문 송영찬 기자
1. "AI로 생산성 향상·불평등 개선…두마리 토끼 잡을 것"
1.1. 미국을 비롯한 세계 국가의 생산성 증가율은 1990년대부터 둔화해 2005년 이후에는 1%대에 그쳤다”며 “하지만 AI 덕에 지난해 3분기 생산성 증가율이 3.2%까지 올랐다”고 말했다.
1.2. 대규모언어모델(LLM)에 접근 가능한 콜센터의 생산성은 30~35%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며 “특히 저숙련 노동자의 성과가 더 큰 폭으로 개선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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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기사로의 질문
1. 대다수의 고객이 40대 이상인 상황에서 AI 콜센터가 기존 고객들을 더 떠나게 할 위험이 있지 않을까?
2. AI가 생산성을 향상하고 있다고 하는데 실제 직무에서는 어떤 식으로 활용되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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