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뉴스 스크랩] #SK#AI#삼각파도 2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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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최태원 “우리 경제, ‘삼각파도’의 위기…국제협력, 소프트파워로 대응해야”

[출처] kbs 입력 2025.01.19 (11:00) 수정 2025.01.19 (11:04)

1. SK 최태원 “우리 경제, ‘삼각파도’의 위기…국제협력, 소프트파워로 대응해야”

 

1.1. 최 회장은 이 세 가지 불안 요소를 ▲미국 주도에 의한 관세 ▲인플레이션 압력 ▲인공지능(AI)으로 꼽았습니다.

 

1.2.  현재에도 대미무역 흑자가 바이든 정부 4년 동안 한국이 1,500억 달러 정도 났다

 

1.3. “트럼프 때는 4년 동안 600억 달러 정도 흑자를 냈는데 흑자의 폭이 커진 것”이라며 “그 상황만 집중해서 보면 ‘무역이 잘못됐다’고 분명히 미국에서는 상당히 클레임(불만)을 할 가능성

 

 

1.4. 그만큼 한국 기업들이 미국에 투자도 했다며, “설득해야 하는 문제

 

1.5. 특히 “피나는 노력을 해서 스스로가 씨름 선수에서 수영 선수로 탈바꿈할 것이냐, 그렇지 않으면 저희 목소리를 키워서 ‘그건 안 되겠다’, ‘최소한 물속에서 씨름을 하자’ 이런 종류로 바꿀 수 있는 목소리가 필요하다”고 강조

 

1.6. “한국 혼자로서만은 룰이나 국제 질서가 바꿀만한 힘이 부족하다 보니 그것을 같이 연대할 수 있는 파트너들이 필요하다”면서 일본 등을 거론

 

1.7. “대한민국이 이제는 좀 지쳐간다는 느낌이 든다”며 “수출 주도형 경제를 바꿔야 할 때

 

1.8. 전략적인 투자 다각화와 K-컬처 등 소프트파워 강화, 내수 진작

 

1.9. AI 산업과 관련해선 “제조 AI 형태가 뒤지게 된다면 우리 제조업 전체가 무너진다고 생각한다”며 “솔직히 그거의 최대 강적은 중국

 

2.1. 제조에 관련된 AI에 집중하지 않는다면 전체 근간이 흔들릴 우려가 존재

 

위 기사와의 연관성

 

인플레이션

‘트럼플레이션’ 시작된다…가전제품·노트북·장난감 가격 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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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2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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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mt.co.kr/mtview.php?no=2025020417172931853

위 기사로의 인사이트

SK 최태원 회장의 이야기에서 알 수 있듯이 세계는 정치의 영향력에서 자유로워질 수 없어졌다.

그 중 미 중 갈등이라는 상황속에서 어떻게 살아갈 수 있느냐에 대한 주제를 던졌다.

그것은 AI이고 더 나아가 기틀을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는 상공회의소 회장이기에 그의 이야기는 가볍지 않다

그의 이야기가 대한민국 경제의 방향성이 될 것

그에 따라 준비를 해둔다면

기회가 왔을 때 잡을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