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5021012483692279
“韓 AI 준비 지수, 세계 15위…잘 쓰면 GDP 최대 12.6%↑”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 센트럴홀에 마련된 CES 2025 SK 전시관에서 관람객이 인공지능 개인 비서 서비스 '에스터'에 관해 설명...
www.busan.com
[출처] 부산일보 입력 : 2025-02-10 12:49:35 김진호 기자 rplkim@busan.com
1. “韓 AI 준비 지수, 세계 15위…잘 쓰면 GDP 최대 12.6%↑”
1.1. 한국의 AI 준비 지수는 세계 15위로 상당히 좋은 것
1.2. 한국은행이 10일 발표한 ‘AI와 한국경제’ 보고서에 따르면 모형 시뮬레이션 결과 AI 도입으로 우리나라 경제 총요소생산성은 1.1∼3.2% 개선되고 국내총생산(GDP)도 4.2∼12.6% 늘어날 잠재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조사
1.3. 고령화·저출생에 따른 노동 공급 감소가 2023∼2050년 한국 GDP를 16.5% 깎아내릴 것으로 추정되는데 AI가 성공적으로 생산성과 산출을 늘리면 이 감소 폭도 5.9%까지 줄일 수 있다는 게 한은의 분석
1.4. 한은은 보고서에서 “전체 근로자 가운데 절반 이상(51%)이 AI 도입에 큰 영향을 받을 것
1.5. AI 노출·보완도를 종합적으로 고려하면 세부 직업 가운데 통신 관련 판매직·법률 및 감사 사무 종사자·고객 상담 및 기타 사무원·통계 사무원·비서 및 사무 보조원 등의 대체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컸다. 반면 의료 및 진료 전문가·건설 및 채굴기계 운전원·운송 서비스 종사자·건설구조 기능 종사자 등은 대체 가능성이 작은 것으로 분류됐다.
1.6. 한국의 AI 준비 지수는 165개 나라 가운데 15위로 특히 혁신·경제통합(3위), 규제·윤리(18위), 디지털 인프라(18위) 부문에서 우수했다. 반대로 인적자본 활용·노동시장 정책(24위)이 상대적으로 취약
위 기사와의 연관성
AI
인터넷·로봇 업종 'AI 훈풍’… 이차전지는 ‘트럼프 리스크’[ETF 스퀘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305608?sid=101
2024년 원전 발전 비중 15년 만에 최고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4009364?sid=101
스타트업 vs 변협…이번엔 AI서비스 충돌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091820?sid=101
커지는 딥시크 '개인정보 빨대' 논란…'PC내 설치' 대안 부상
https://www.yna.co.kr/view/AKR20250207119700017?input=1195m
M7 죽고 ‘배트맨’이 왔다…AI, 올해 주목할 ETF 20개 [출처: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12764
서비스
충성 고객에 파격 할인… 커피·삼겹살까지 ‘구독 전쟁’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4009367?sid=101
“가전 구독사업 돈 된다”… 대기업도 보폭 확장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4009368?sid=101
명품에 손 뻗는 이커머스… “더 이상 오프라인 전유물 아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887036?sid=101
위 기사로의 인사이트
현재 AI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는 와중 걱정되는 것은 또 한번의 닷컴 버블 상태가 일어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이면의 염려가 존재한다.
더불어 많은 AI서비스가 존재하면 사람들은 도대체 어떤 것을 써야하지? 라는 의문이 생길 것이다. 그에 따라 “카드고릴라”처럼 AI서비스를 추천하는 플랫폼을 준비하면 좋을 것 같다.
대체되지 않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해당 기사로 크게 깨닫는 바이다. 미리 준비를 해놓아야 대체되지 않을 수 있다.
AI를 바라보았을 때 결국 특이점이 중요하다.
한글을 사용하는 나라는 우리나라 뿐이고 그에 대한 데이터도 우리나라 사람들로만 만들어진다.
문화에 대한 것을 학습할 데이터는 우리나라 사람들로만 만들어진다.
데이터가 많으면 많을수록 AI는 학습을 진행할 수 있는데
과연 인구가 적어진다 할지라도 유의할까? 라는 생각이 든다.
결국 데이터가 필요한데 데이터를 축적할 수 없는 상황이 된다면 데이터를 외국에서 빌려와야 할 수 있을 것 같다.
'일상 > 오늘의 경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경제뉴스 스크랩] #MICE#AI#이즈이엠피 25.02.11 (1) | 2025.02.11 |
---|---|
[경제뉴스 스크랩] #KOSA#지어소프트 25.02.07 (0) | 2025.02.10 |
[경제뉴스 스크랩] #SK#AI#삼각파도 25.02.05 (0) | 2025.02.06 |
[경제뉴스 스크랩] #AI#데이터#오픈AI 25.02.04 (0) | 2025.02.04 |
[경제뉴스 스크랩] #AI 25.02.03 (0) | 2025.0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