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 드러커 자기경영노트
누구나 반드시 한 번은 읽어야 할 경제경영서라는 찬사를 받는 《피터 드러커 자기경영노트》의 개정 5판 새 번역본이 출간되었다. 피터 드러커 소사이어티 장영철 공동대표가 번역한 이번 판은 발간 50주년 기념 짐 콜린스의 서언이 수록되어 있다. 《피터 드러커의 자기경영노트》는 전 세계 24개국 이상의 나라에 번역, 소개되었고 회사의 임원에서 신입사원에 이르기까지 모든 직장인의 필독서가 되었다. 경제학 석학 피터 드러커는 20년간에 걸친 다양한 컨설팅 경험
- 저자
- 피터 드러커
- 출판
- 한국경제신문
- 출판일
- 2024.05.30
목차(330P)
- 서언 피터 드러커에게 배운 10가지의 교훈_짐 콜린스(15P)
- 서문 경영 리더라면 성과를 내야 한다.(3P)
- 들어가며 어떻게 '성과를 내는 경영 리더'가 되는가(020P)
- 1장: 성과 목표 달성 능력은 배울 수 있다(38P)
- 2장: 당신의 시간을 알라(46P)
- 3장: 내가 기여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32P)
- 4장: 강점을 생산적이 되도록 하라(48P)
- 5장: 중요한 것부터 먼저 하라(22P)
- 6장: 의사 결정의 주요 요소들(48P)
- 7장: 효과적인 의사 결정은 어떻게 하는가(44P)
- 나오며: 성과를 내는 능력은 습득해야 한다(13P)
- 옮긴이의 말: 진정 값진 성과를 내는 경영 리더로의 여정(4P)
인상 깊은 구절
- 문제란 포괄적이고 규칙과 원칙을 세우는 의사 결정을 통해 해결될 수 있다는 것을 명확하게 인식
- 피드백은 질문으로 시작한다. 질문을 던져라
- 인간은 그럴듯한 타당성과 도덕성을 혼동하는 경향이 있다.
- 처음에는 문제가 일반적인 것이라고 가정해야 한다.
- 주목을 끄는 문제는 실제로 하나의 징후에 지나지 않는다고 생각해야 한다.
- 단순히 증상만을 치료하는 것에 만족하지 말라
- 정말로 특수한 것이라고 밝혀진다면
- 새로운 근본적인 문제를 미리 예고하는 것이 아닐지 의심하라
- 단순히 새로운 포괄적이고 보편적인 상황에서 나타날 수 있었던 첫 징후로 드러나게 된 것은 아닌지 의심하라
- 사회 정치 생활에서 분명한 사실은 임시적인 것이 더 오래 살아남는다는 점
- 의사 결정을 많이 하는 사람은 오히려 게으르고 무능하다.
- 실행하라!
- 그는 성과를 내려면 본래의 정책일지라도 통째로 폐기해야 할 때가 있다는 것을 거의 직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의사 결정자였다.
- 경계 조건을 만족시키지 못할 게 뻔한 의사 결정은 하지 말아라
- 피드백 활동을 의사 결정 과정에 포함시키고, 의사 결정이 달성하고자 하는 기대 수준과 실제 활동 결과를 지속적으로 비교 검토해야 한다.
- 그는 의사소통 그 자체를 믿을 수 없다는 것을 경험으로 배웠기 때문이다.
- 직접 현장에 나가서 자기 눈으로 확인하는 것을 게을리하면 오래전 합리적이지 않은 것으로 판명된 행동에 집착하게 된다.
적용 점
- 문제란 것은 포괄적이고 규칙과 원칙을 세우는 의사 결정을 통해 해결될 수 있다.
-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올바른 의사 결정을 진행하고
- 의사 결정을 진행하였다면 실제 행동으로 옮김 수 있도록 해야 한다.
- 그리고 이 모든 것에는 피드백이 포함되어야 한다.
- 모든 피드백은 질문으로 시작된다.
- 경계 조건에 대한 생각
- 내가 스스로 경험하거나 본 대로 내가 옳다고 생각한 것을 기록해두어라
- 즉 그것이 나의 가치관 “나” 그 자체이다.
- 다른 사람을 따라하려 하지 말자 그것은 복제 품일 뿐
- 인사이트라는 것은 나 스스로가 다른 사람을 통해 배우고 학습한 것을 내 것에 맞게 내재화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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