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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자기계발&자기개발

[독서] 일본전산 이야기 - 1장 3부

by 스토리울음 2025. 4. 28.
 
일본전산 이야기
가 ‘50만 부 돌파 리커버’로 새롭게 출간되었다. 따라가기 힘들 정도로 쉴 새 없이 바뀌는 비즈니스의 세계에서 일본전산과 나가모리 시게노부 회장의 이야기가 15년이 넘는 시간 동안 여전히 신뢰받으며 읽히는 이유는 무엇일까? 일본전산은 처음만 해도 1973년 사장을 포함한 단 4명이 보잘것없는 자본금을 가지고 세 평짜리 시골 창고에서 시작한 회사였다. 그러나 오일쇼크와 10년 불황 속에서도, ‘모터’라는 단 하나의 키워드에 집중하여 일류 기업이 되었고, 2022
저자
김성호
출판
쌤앤파커스
출판일
2023.03.29

목차

  • 프롤로그
    • 10년 불황을 뛰어넘은 일본전산의 뚝심(8P)
  • 위기에 강한 직원이 회사를 살린다
    • 어설픈 정신상태의 일류보다, 하겠다는 삼류가 낫다(21P)
    •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정신상태만 본다(15P)
    • 실력이 없으면 깡으로 해라, 배와 절반의 법칙(40P)
    • 안된다는 보고서 쓰는 습관을 없애라(34P)
  • 채찍을 아끼지 않는 리더가 회사를 살린다.
    • 아끼는 직원일수록 호되게 나무란다(21P)
    • 실패한 사람에게 점수를 더 준다(14P)
    • 조직에 활력을 주려면 메기를 풀어라(33P)
  • 조직 전체를 휘감은 열정이 회사를 살린다.
    • 세계 기업들이 주목하는 최고의 자부심(32P)
    • 적자를 지혈하는 경영 비법(28P)
  • 에필로그
    • 끝날 떄까지는 끝난 것이 아니다.(5P)

 

인상 깊은 구절

충성고객은 언제나 돌아설 수 있다.

  • 빠르다는 건 시간을 단축하는 것
    •  남들보다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하는 것
    • 숙련도를 올려서 결국엔 일을 하는 데 적은 시간이 들도록 만드는 것
  • 실력도 어중간하고 주어진 환경이나 여건, 기존의 시장 평판으로 경쟁할 수 없다면
    • 적어도 남보다 두 배 정도 더하는 것 외에는 승산이 없다.
  • 적어도 하루 8시간은 최소한의 건강 유지를 위해 필요한 시간
    • 하루 24시간 중 이렇게 개인적으로 써야 하는 8시간을 뺴면 16시간이 남는다
    • 평범한 사람들이 8시간을 일한다고 할 떄 그 두배는 16시간
    • 앞으로 죽었다 생각하고 주말을 포함해 정확히 다른 사람의 두 배를 일하자
  • 일에 미치고 또 미쳤을 떄, 어떤 결과가 나올지 궁금하지 않은가?
    • 즉 절박하라는 소리다.
    • 또한 목적을 가진 16시간의 일이어야 한다.
  • 돈을 깎지 않는다, 다만 다른 사람보다 2배 빠르게 주겠다고 했다.
  • 생각으로 일하는 시간에 투자하는 직원
  • 무의식중에도 자신의 일에 대해 고민하는 사람
  • 풀리지 않은 문제에 대해 끝까지 골몰하는 사람
  • 빠른 기업이 느린 기업을 잡아먹는 시대
  • 가장 경계해야 하는 것은 할 수 있는 일을 어중간한 상태에서 중간에 그만두는 것
  • 충성고객은 언제나 돌아설 수 있다.
  •  요즘 고민거리가 무엇이냐 되물었다.
    • 고민거리를 풀어 주겠다고 친해지려 애썼다.
    • 진척이 없는 고민거리를 달라고 졸랐다.
  • 일을 지기 싫어 하는 게임과 같이
    •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팔 것 인가?
    • 어떤 방법을 통해 지금 우리의 상품을 알릴 것 인가?
    • 누구보다 먼저 점수를 내기 위해

 

적용 점

  • 피터 드러커 자기경영노트, 데일카네기 인간관계론, 일본전산 이야기
    • 3권의 책 모두 시간에 대한 이야기를 공통적으로 언급하고 있다.
    • 워렌버핏 조차 시간에 대한 이야기를 한 적 있다.
    • 시간은 어느 무엇보다 가장 값어치 있는 것
    • 시간을 어떻게 사용하냐 그 차이
  • 공헌이라는 것은 거창한 것이 아니다.
    • 공헌이 무엇인지 생각해 본 적 있는가?
    • 그것은 마음가짐일 뿐 거창한 것이 아니다.
    • 사는 도시에서 길을 가다가 우리 도시의 미화를 위해 라는 마음으로 쓰레기를 주워서 쓰레기 통에 버렸다.
      • 이것조차 공헌이다.
      • 업무를 진행하면서도 생각해보아라 회사를 위해 조직의 누군가를 위해 사소하게 무엇을 해본 적 있는가?
      • 물론 "업무"차원이다.
      • 사소한 알량한 감정을 위한 것이 아니라
  • 업무는 게임과 같다.
    • 학습은 게임과 같다.
    • LEVEL UP
    • 보상
  • 시간관리를 노트로 하고 있다.
    • 해당 노트가 작성이 완료된다면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지고 시간관리 보드를 구축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