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일본전산 이야기

프롤로그
- 10년 불황을 뛰어넘은 일본전산의 뚝심(8P)
위기에 강한 직원이 회사를 살린다
- 어설픈 정신상태의 일류보다, 하겠다는 삼류가 낫다(21P)
-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정신상태만 본다(15P)
- 실력이 없으면 깡으로 해라, 배와 절반의 법칙(40P)
- 안된다는 보고서 쓰는 습관을 없애라(34P)
채찍을 아끼지 않는 리더가 회사를 살린다.
- 아끼는 직원일수록 호되게 나무란다(21P)
- 실패한 사람에게 점수를 더 준다(14P)
- 조직에 활력을 주려면 메기를 풀어라(33P)
조직 전체를 휘감은 열정이 회사를 살린다.
- 세계 기업들이 주목하는 최고의 자부심(32P)
- 적자를 지혈하는 경영 비법(28P)
에필로그
- 끝날 떄까지는 끝난 것이 아니다.(5P)

인상 깊은 구절

한 가지 분야를 선택해 기술과 노하우를 쌓는데 집중하라
- 선택과 집중을 잘 활용하라
- 사람들이 수백년 동안 한 분야의 전문성을 쌓은 , 장인 정신이 깃든 명품 브랜드를 선호하는 이유를 직시하라
- 저들이 하는 일, 저들이 만드는 제품은 당연히 최고일 것이다. 라는 믿음
그들은 한 번도 처지를 비관하거나 현재의 발전에 만족하지 않았다.
- 그들의 시선은 오로지 미래를 향해 있었다.
- 그 후 기업이 성장한 후에도 현재가 아닌 미래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었다.
나가모리 사장은 현재에 만족하고, 미래 가치에 관심이 없는 회사는 희망이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 역동적이고 성장하는 패턴을 유지하기 위해
- 자신의 생각과 에너지를 현재에 3할 미래에 7할 정도의 비율로 투자하라
관계에 대한 관점을 바꾸고 나면, 상생의 길이 보인다.
- 핵심은 함께 성장할 수 있느냐
- 갑과 을의 계약 관계가 아니라, 바로 이런 생각이 누군가를 노예로 만들 뿐
요즘 같은 시대에 워커홀릭을 강요한다고 누구나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 핵심은 기업문화를 만드는 것
- 리더가 되고 싶거나 승진하고 싶은 사람은 시간이나 휴일에 관계없이 끝까지 책임지고 문제를 해결하는 버릇을 들일 필요성이 있다는 것

나는 어떤 분야에서 최고가 되고 싶은 것 일까?
- 어떤 분야에서 전문성을 가지고 싶은 것 일까?
- 이것 저것 건들고 있지는 않을까?
남탓을 하는 시간은 낭비를 하고 있는 시간이다.
- 그럴 시간에 현재에 집중하지 않고 미래에 집중하자
- 현재를 관조하는 3할 미래를 관조하는 7할
- 관점을 바꿔라
요즘은 워커홀릭을 한다고 누구나 성공하지 않는다.
- 노력과 시간에 운이 따라줘야한다.
- 하지만 노력하기에 살아갈 수 있다라 생각한다.
스스로의 멘탈 관리법
- 인간은 기본적으로 안 된다는 생각이 밑바닥에 깔려있다.
- 소리라는 것은 기본적으로 세뇌라는 영역에 이를 수 있다.
- 아침마다 스스로에게 자기세뇌를 시도하자
- 할 수 있다, 즉시, 반드시, 될떄까지
- 어디를? 내가 원하는 분야의 전문가가 될떄까지
스스로 불타는 사람이되어 다른 사람에게 불을 붙여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