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110541
'MZ 취향' 파는 무신사·에이블리…잘나가는 스몰 브랜드 키웠다
과거 패션 브랜드가 성공하기 위해선 바늘구멍 같은 백화점 입점의 문턱을 넘어야 했다. 지금은 다르다. 패션 전자상거래(e커머스) 플랫폼과 팝업스토어 문화 확산이 진입장벽을 확 낮췄다. 국
n.news.naver.com
한국경제 입력2025.03.25. 오후 5:39 수정2025.03.26. 오전 10:57 기사원문
요약 및 압축 (핵심 내용 및 수치 중심 정리)
무신사와 에이블리 등 패션 플랫폼들이 MZ세대 소비자를 겨냥해 빠르게 성장했다. 무신사는 1조 원 매출을 돌파하며 업계 1위로 자리매김했고, 에이블리는 2년 새 178% 성장하며 매출 360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그재그도 153% 매출 증가를 보였으며, AI 추천 서비스와 타임세일 등을 통한 MZ세대의 구매 유도 효과가 컸다. 그러나 수익성 개선은 여전히 중요한 과제로, 자체브랜드(PB) 및 뷰티 상품군 확장이 진행되고 있다.
용어 정리
- MZ세대: 밀레니얼 + Z세대, 1980년대부터 2000년대 초반 출생한 세대.
- PB (Private Brand): 자사 브랜드로, 대형 유통업체나 플랫폼에서 직접 출시하는 브랜드.
- AI 추천 서비스: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사용자의 취향에 맞는 제품을 추천하는 서비스.
- 타임세일: 특정 시간 동안만 제품을 할인해 판매하는 마케팅 전략.
본문의 근거 (객관적 수치)
- 무신사: 2023년 9931억원 예상 매출, 1조원 돌파
- 에이블리: 2021년 935억원 → 2023년 2595억원, 178% 성장
- 지그재그: 2021년 652억원 → 2023년 1651억원, 153% 성장
- MZ세대 패션 구매 비중: 66.9%
추가 조사 내용:
- 패션 플랫폼의 수익성 개선 방안: PB 브랜드와 뷰티 카테고리 확장이 수익성에 미친 영향 분석
- MZ세대를 겨냥한 마케팅 전략에 대한 AI 추천과 타임세일의 효과
- 불황에도 불구하고 성장하는 패션 플랫폼의 경쟁력 분석
적용점 (관련 업무 종사자에게 질문할 리스트)
- 패션 플랫폼 운영자: PB 브랜드와 뷰티 카테고리가 수익성에 미친 효과는?
- 마케팅 전문가: AI 추천 시스템과 타임세일이 MZ세대의 구매 패턴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가?
- 경제 전문가: 패션 플랫폼의 수익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장기적 전략은 무엇인가?
THINK
- 안주하지 말고 투자해야 한다.
- 패션 안경을 주도하고 있는 라운즈 어플의 경우
- 증강현실을 이용해서 실착을 할 수 있는데
- 실제 옷의 경우도 AI기술의 발전에 따라 가능하지 않을까
- 현재 벌어들이는 돈에 안주하지 말고 기술을 발전시켜서 업계 1등의 자리를 공고히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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