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112574
"빅테크, AI·데이터센터 투자 꺾였다"…흔들리는 전력 인프라株
전력 인프라 관련 종목이 내리막을 타고 있다. 빅테크 기업의 인공지능(AI)·데이터센터 투자가 고점(피크)을 지나고 있다는 우려가 확산하자 투자 수혜 기대가 꺾인 영향이다. 증권가에선 중장
n.news.naver.com
한국경제 입력2025.03.30. 오후 5:38 수정2025.03.31. 오전 12:41 기사원문 선한결 기자
요약 및 압축 (핵심 내용 및 수치 중심 정리)
최근 빅테크 기업들의 AI 및 데이터센터 투자 축소 우려로 인해 전력 인프라 종목이 하락세다. LS일렉트릭 주가는 지난 한 달 동안 25% 급락했고, 일진전기, HD현대일렉트릭도 각각 10%, 6% 하락했다. 그러나 증권가는 이를 과도한 반응으로 보고 있으며, 장기적 관점에서 저가 매수 기회라는 의견이다.
용어 정리
- 빅테크(Big Tech): 규모와 영향력이 큰 글로벌 IT 기업(구글,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등)
- 데이터센터: 대규모 데이터 처리를 위해 서버와 네트워크 장비를 모아둔 시설
- 피크(peak): 시장이나 투자 규모가 최고점에 도달했음을 의미
- 초고압 전력기기: 대규모 전력 송·배전에 사용되는 고압 설비
본문의 근거 (객관적 수치)
- LS일렉트릭: 한 달 새 주가 25.21% 급락
- 일진전기: 주가 9.96% 하락
- HD현대일렉트릭: 주가 6.39% 하락
- 마이크로소프트(MS): 데이터센터 2GW 투자 중단 (150만~200만 가구 전력 소비량)
추가 조사 내용:
- 데이터센터 및 AI 산업의 장기 전망 및 투자 계획 분석
- 전력 인프라 관련 기업의 다양한 수익원(전기차, 자동화 등) 및 지속가능성 평가
- 과거 AI 거품론 이후의 시장 반응 및 회복 과정 분석
적용점 (관련 업무 종사자에게 질문할 리스트)
- 전력 인프라 기업 투자 담당자: 최근 주가 하락을 저가 매수 기회로 보는 근거는 무엇인가?
- 빅테크 기업 전략 분석가: 데이터센터 및 AI 투자의 장기적인 방향성을 어떻게 예측하고 있는가?
- 증권 애널리스트: AI 외에 전력 수요를 견인할 다른 산업 분야는 어떤 것이 있으며, 실제 수요가 어느 정도 되는가?
THINK
- 변압기를 생산할 수 있는 기업은 글로벌적으로 봤을 때 얼마되지 않는다.
- 우리나라가 매우 유리한 상황에 놓여있다.
- 고점이라기 보다는 앞으로 수요가 매우 커질 가능성이 높다.
- 현재 AI를 사용해 본 사람들은 모두가 느낄 것이다.
- 얼마전 트럼프를 이용한 지브리풍 트럼프를 뽑아보았는데 매우 소름이 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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