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330P)
- 서언 피터 드러커에게 배운 10가지의 교훈_짐 콜린스(15P)
- 서문 경영 리더라면 성과를 내야 한다.(3P)
- 들어가며 어떻게 '성과를 내는 경영 리더'가 되는가(020P)
- 1장: 성과 목표 달성 능력은 배울 수 있다(38P)
- 2장: 당신의 시간을 알라(46P)
- 3장: 내가 기여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32P)
- 4장: 강점을 생산적이 되도록 하라(48P)
- 5장: 중요한 것부터 먼저 하라(22P)
- 6장: 의사 결정의 주요 요소들(48P)
- 7장: 효과적인 의사 결정은 어떻게 하는가(44P)
- 나오며: 성과를 내는 능력은 습득해야 한다(13P)
- 옮긴이의 말: 진정 값진 성과를 내는 경영 리더로의 여정(4P)
인상 깊은 구절
- 자신의 산출물이 제공하는 효용성에 얽매여서는 안된다.
- 그 동안의 일하던 습관을 버리지 못한다는 것에 대한 비난을 받곤 한다.
- 어느 누구도 어떤 일들이 중요하고, 어떤 조치를 취해야 하는지, 그리고 어떤 일이 사소한 것에 불과한지는 일 자체에 대해서 아무것도 알려주지 않는다.
- 내부에만 집중하지 말고 외부를 집중하도록 노력하자
- 세상은 정량화된 것 보다 정성적인 것이 더 많다.
- 변화는 정량화하거나, 정의 내리거나, 분류될 수 없다.
- 젊은이들의 약점 가운데 하나는 좁은 전문 분야의 지식에 만족하고 다른 분야는 경시한다는 점
- 실행을 잘 유지하는 것은 쉽지 않다
- 6x6은 36처럼 무의식적이며 조건반사적으로 확실히 몸에 밸 때까지 지겹도록 반복해야 한다.
적용 점
- 피터 드러커와 데일 카네기 둘의 공통점은 “실행”을 강조하고 있다.
- 습관이 될 수 있도록 실행하라
- 내가 만든 결과물에 얽매이지 마라
- 지속적으로 개선되어야 한다.
- 맞다. 사회의 어느 누구도 어떤 일들이 중요하고, 어떤 조치를 취해야 하는지, 그리고 어떤 일이 사소한 것에 불과한지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다. 그것은 스스로 알아가야 하는 것이다.
- 어떤 사람들은 분야의 선두주자이긴 하지만 나와는 다른 사람이다.
- 지금 내가 하고있는 일이 스스로 만족하는 것인지(조직에서 만족하는 것인지) 외부(고객)에서 만족하는 것인지 생각해보자
- 정량화된 것과 정성적인 것의 차이
- 데이터는 일종의 결과물이다.
- 데이터를 통해 미래를 예측한다고 하지만 그것에는 헛점이 있다.
- 통계에서 우리는 오차범위와 유의미하다라는 의미를 깨달아야 한다.
- 인간을 100% 측정할 수 있을까?
- 그것은 마음을 투영한다는 뜻이다.
- 다른 지식도 얕게는 알아야 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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