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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오늘의 경제

[경제신문 스크랩] #한국의 미래 #최태원 회장 #AI #제조업 25.04.03

by 스토리울음 2025. 4. 4.

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114733

 

"한국, 이대로면 중국에 밀려 죽는다"…최태원의 '경고'

“한국은 중국을 쫓아가지도 못하고 죽을 확률이 높다.”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겸 SK그룹 회장(사진)은 지난 2일 대전 어은동 KAIST 본원 서남표퓨전홀에서 열린 ‘미래세대와의 인공지능(

n.news.naver.com

한국경제 입력2025.04.03. 오후 5:33  수정2025.04.03. 오후 5:34 기사원문 김진원 기자

 

요약 및 압축

최태원 회장은 AI·제조업에서 중국의 기술력에 한국이 뒤처지고 있다며,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AI 결합 및 협업 전략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동시에 SK의 중장기 AI 비전도 함께 제시했다.


용어 정리

  • AI (Artificial Intelligence): 인공지능. 기계가 인간처럼 학습하고 판단하는 기술.
  • B2B / B2C: 기업 간 거래(Business to Business), 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Business to Consumer).
  • 대규모언어모델(LLM): 방대한 데이터를 학습한 AI 언어 모델(GPT, Claude 등).
  • 가성비 AI: 적은 리소스로 효율적으로 작동하는 인공지능 기술.

본문의 근거 (객관적 수치 및 인용)

  • AI·제조업 격차: “중국은 AI도, 제조업도 한국보다 앞선다.”
  • 인재 격차: “중국은 AI와 로봇 투자도 엄청나게 하고, 엔지니어 수도 훨씬 많다.”
  • 데이터 통합 강조: “모든 기업의 제조 데이터를 모은 뒤 솔루션을 한꺼번에 적용해야 경쟁력 확보 가능.”
  • SK AI 비전: “가성비 높은 AI 데이터센터와 B2B/B2C 솔루션 개발 계획.”

추가 조사 내용

  • 중국의 AI 투자: 중국은 ‘AI 굴기’ 전략으로 정부 주도 하에 산업·로봇·교통 등 분야에서 AI 집중 투자.
  • AI 인프라 격차: AI 반도체, 데이터 인프라, 인재 풀에서 중국과 한국의 격차가 갈수록 벌어지고 있음.
  • 국내 대응 현황: 한국은 ‘K-클라우드’, ‘AI 바우처’ 등의 정부 주도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나, 민간 협력 및 속도감 부족 지적.

적용점 (관련 업무 종사자에게 질문할 리스트)

  1. 귀사의 제조 공정에 AI를 접목할 수 있는 영역은 어디인가요?
  2. 업종별 제조 데이터 공유 및 공동 솔루션 개발이 가능한가요?
  3. 가성비 AI 도입을 위한 기술 파트너십은 어떻게 추진 중인가요?
  4. 중국 대비 경쟁력 분석과 중장기 대응 전략이 마련돼 있나요?
  5. 당신의 조직은 AI 도입에 충분한 인프라와 인재를 갖추고 있나요?

THINK

  • AI 시대가 도래하는 것은 기정사실이다.
  • 다만 Figma, Notion이 정착된 것 처럼 어떠한 AI툴이 정착 할 것인데 그것에 대하여 기민하게 대처하는 지가 쟁점이다.
  • 최근 오픈 AI의 지브리가 화두인데 우리는 AI기술에 집중해야지 저작권에 집중 할 필요 없다.
    • 원래 이미지는 미드저니가 분야 1위였는데 오픈 AI가 엄청 따라온 것으로 보인다.
    • 기술이 이 정도 따라왔다는 것을 이해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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